남자들이 생각했던 마사지는 일본 야구동영상에 많이 나오는 그런 붐붐 마사지를 생각하는데 그게 정말 딱
다낭 사쿠라 마사지가 가장 비슷하네요. 조명부터가 너무 남달라서 누루 마사지 후에 본격적인 서비스가 들어가는데
여기서 아무리 100마디로 설명드리는 것보단 한번 방문해서 직접 경험해 보시는걸 적극 추천드려요.
진짜 여기는 장담하는데 한번도 못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와본사람은 절대 없을껍니다. 그정도로 서비스 미치고
요즘들어 날이 더워 자주 샤워를 하는데 샤워할때마다 그날의 조명과 촉각, 그리고 냄새가 생각나서 안되겠더라구요.
이번 여름휴가는 그냥 국내 계곡이나 바다쪽 갈려고 했는데 다낭 붐붐 마사지로 진로를 변경하여 계획중입니다.
갔을때 몇몇 이쁜 친구들 보였는데 그 친구들을 느끼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