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후기 다낭 빨간그네 묘기에 빠져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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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루몬 조회42회 작성일 25-07-10 17:36본문
빨간그네라고 하면 예전에 중국에서 빨간색의 느낌에 방에서 그네를 타며 서비스 받는 동영상을 봤는데 혹시나하고 물어보니 다낭 빨간그네 라는 곳이 그런곳이라고...ㅎㅎ 중국은 못가보고 서비스 하는 장면이 너무 기억이 남아서 그의 해소를 풀려고 낮에 다낭 붐붐 마사지를 도전했습니다. 역시 빨간그네 이름처럼 내부도 빨간색 포인트로 되어있고 생각보다 어리고 빨간색 조명이더라도 피부가 하얀 친구가 들어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만남과 동시에 시작된 서비스~ 동영상에서만 보던 화려한 회전과 함께 시작했는데 오우야... 이거는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참 ㅎㅎㅎ 평소 우리가 알던 다낭 붐붐 마사지 아니면 불건마 그런곳은 오일이나 그런걸로 마사지좀 하다가 은근슬쩍 터치 후 자극을 주고 진행이 되는 곳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애초부터 자극을 주면서 사람을 미치게 하네요. 참느라 진짜 힘들었습니다. 제가 그래도 생각보다 좀 오래하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자극적인 붐붐 마사지는 처음이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사람은 없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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