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다낭 한달살기를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여기저기 방문도 해보고 클럽이랑 바 이런곳도
안가본 곳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처음부터 달려서 그런지 1주일 정도 지나니깐 할께 없더라구요
혼자 여행이라 외로움도 슬슬 오다보니 에코걸 쪽이 너무 궁금해서 이용을 해보았습니다. 가라오케도 KTV 가봤고
마사지는 당연히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가게는 가 다보니까 에코걸 말고는 안해본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에게 에코걸 문의를 했는데 가라오케랑은 다르게 에코걸은 사진 프로필로 선택 후 노는거였습니다

금액은 가라오케랑 비슷한데 한가지 메리트를 두자면 가라오케에서 일하는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고 예약했습니다
사실 동남아 애들이 사진 뽀샵이 너무 심하다는 얘기를 하두 들어서 몇명 후보를 선택 후 실장님에게 선택좀 해달라고 했는데
이게 정말 신의 한수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그 친구를 만났는데 와...싱크율 90%...
실장님도 당연히 판매를 하셔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처음엔 컸었는데 막상 대면하니 진짜 대만족하였습니다

그렇게 만나가지고 우선 식당가서 밥을 먹고 간단하게 바에서 분위기좀 살리면서 한잔 하는데 술빼는것도 없고
예상외로 잘마신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분위기도 슬슬 달라오르고 즐겁게 한다음 호텔로 이동할때는 손잡고 이동하여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왔는데 오메...몸매가 힘숨찐이였습니다... 진짜 제가 보았던 애들중에 TOP3안에 꼽힐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얼굴이 너무 괜찮아서 성격이 망가지거나 마인드가 망가졌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좀 했는데
3박자 다 갖춘 친구여서 이런 대만족이 없었습니다. 타지역 에코걸은 모르겠지만 다낭 에코걸 애들은 진짜 확실히
느껴보고 다음에 한번 더 이용할꺼 같습니다. 다낭 에코걸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