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그대로 다낭 가라오케 관하여 어느정도 경험 바탕으로 드리는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난 2년동안 미친듯이 다녀와서 다낭 가라오케 방문만 못해도 20번이상은 가봤습니다. 그런데 저도 참 웃긴게 이렇게 다낭 가라오케는 많이 방문을 했지만 정작 관광지 바니힐이나 호이안 이런곳은 아예 쳐다도 안봄.. 저도 미친놈이죠

그래도 우선 제가 느끼기엔 다낭은 몇번만 가보시면 정말 놀기좋은 유흥들이 많다라는걸 아실껍니다. 그중 특히 다른 지역보다 가라오케가 아주 많이 밀집한 지역이죠. 그래서 여기서 어디를 가야 잘 놀았다고 소문날까 저만의 꿀팁을 알려드릴께요

우선 다낭 가라오케 수질은 어디가나 계속 돌고 돕니다. 그렇게 때문에 하루는 벤츠 가라오케가 좋았다면 다음엔 준코 가라오케, 또 에덴 가라오케 등등 여러군대를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적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것도 고민이 되시긴 하지만 저는 한번 연달아 한곳을 3일정도 가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첫날만 좋았지 나머지는 평균치는 했지만 그 이상 만족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제일 중요한건 밤문화 실장님들과 친해져야 됩니다. 실장님들은 최근 어디가 안좋고 어디가 좋은지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보니 밤문화 실장님 픽은 절대 무시 못합니다. 그리고 한 가게 속한 실장은 오히려 그 본인 가게 매출만 생각하기 때문에 밤문화 중간 역할을 해주시는 실장님의 픽이 정말 중요하고 저는 다낭의붐 실장님 픽으로 갔을때 거의 80~90% 확률로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의 픽을 말씀드리면 준코랑 벤츠 이쪽이 괜찮다고 합니다. 다낭 가라오케는 진짜 어딜 가시는 신중히 결정하셔야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잘못 방문했다간 그날 하루 밤을 허무하게 날려버리게 될수도 잇습니다. 왜냐하면 첫 초이스를 목적으로 가는 것인데 첫 초이스가 망한다? 그러면 빠르게 다른가게를 알아보고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어버렸죠. 적어도 한두타임을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 올껍니다. 그러면 남아 있는 애들로 결정을 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겁니다.

수질 체크로 가라오케 선정이 가장 첫 빠다고 그다음은 뭐 어디를 가서 어떻게 노냐 이런 내용인거죠. 생각해보면 원숭이랑은 어디를 가셔도 흥이 나지 않습니다. 엘프와 가야 뭘 하든 재미는 거죠.

모두들 실패없는 가라오케 초이스를 위해 저만의 꿀팁들을 한번 남겨드렸습니다. 다들 성공적인 다낭 가라오케 방문 되시길 권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