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다낭 여행때 주간에 마사지든 불건마 등등 전부다 취소하고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이놈의 똘똘이가 문제인지 참... 저녁되니 슬슬 시동이 걸리더니 도저히 안되서 실장님에게 현재
바로 가면 가능한 곳 알려달라고 했는데 사쿠라 마사지 알려주셔서 그랩 후 바로 ㄱㄱ
하루종일 충전 했던 몸을 확실하게 하기위해 누루 코스로 했는데 오늘 아주 그냥 내것도 발동이 제대로 걸렸나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그냥 빳빳ㅋㅋ 하지만 역시 다낭 불건마 1위는 사쿠라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로컬이라 영어로 번역기 돌리면서 마사지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농담도 좀 하고 하다보니 슬슬 서비스할때
이런 서비스가 맞나? 할정도로 격하게 들어왔습니다 이 친구들도 직업이긴 하지만 긴장감을 풀어주니
서비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듯한 느낌?! 2번으로 해서 다행이지 한번으로 했으면 그날 다시한번 재방문 할뻔했네요
하루종일 충전한 몸을 여기서 방전시키고 숙소에서 개꿀잠 잤습니다ㅎㅎ